어려움을 스스로 돌파해 보는 경험이 먼저입니다
저는 수학 공부의 가치가 석차나 대학 간판에만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가장 큰 가치는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한계를 돌파해 보는 경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발선과 달리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금 수학을 조금 버거워한다고 해서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재능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달리, 교과 수학은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결과가 드러나는 과목입니다. 저희 학원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것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면 입시에서도 값진 결실을 맺게 됩니다. 입시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스스로 길을 찾아본 아이는 어떤 자리에서든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